이번 챕터는 간단하게 쉬어가자는(?) 본문 내용과 달리 생각 외로 시간을 많이 썼던 챕터였다. 그도 그럴 것이 1) colab으로 돌리면서 2) 버전 2.5로 돌리면서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이다. 하지만 용케 잘 풀어냈으니!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. 편하게 가보자! 이번 챕터에서는 학습시킨 모델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와 사용하는 방법, 그리고 텐서플로우의 장점이라 불리우는 텐서보드를 배운다. 텐서보드는 내가 모델에 학습시킨 이력을 시각화해 추적할 수 있는 그래프 보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. 5.1 학습 모델 저장하고 재사용하기 시작이니 쌈빡하게 import부터 시작하자.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numpy as np 이번에는 앞 챕터에서 풀었던 예제인 조류/포유류 분류 문제를..